고현정, 안방 컴백 앞두고 미모 美쳤다

박아름 2025. 9. 5. 16: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현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고현정은 9월 4일 자신의 SNS에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제작발표회가 끝났다.. 이제 여러분과 함께하는 시간만 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제작발표회를 준비 중인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또 고현정은 시크한 블랙 의상에 롱부츠를 매치해 세련된 패션 감각을 과시하며 의자에 앉아 대기중인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고현정 SNS
사진=고현정 SNS
사진=고현정 SNS

[뉴스엔 박아름 기자]

고현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고현정은 9월 4일 자신의 SNS에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제작발표회가 끝났다.. 이제 여러분과 함께하는 시간만 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제작발표회를 준비 중인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고현정은 우아한 버건디색 백리스 드레스를 입고 여신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또 고현정은 시크한 블랙 의상에 롱부츠를 매치해 세련된 패션 감각을 과시하며 의자에 앉아 대기중인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연출 변영주/극본 이영종)은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잡힌 지 20여 년이 지나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이 사건 해결을 위해 한 형사가 평생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와 예상 못한 공조수사를 펼치며 벌어지는 고밀도 범죄 스릴러로, 9월 5일 첫 방송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