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을 맨발로 걸어요" 보령시 '해변 맨발 걷기 축제' 5일부터 시작
류제일 2025. 9. 5. 16:23
보도기사
보령시 해변 맨발 걷기 축제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백사장을 맨발로 걷는 '보령 해변 맨발 걷기 축제'가 오늘부터 시작돼 3일간 계속됩니다.

보령시는 자연과 함께하는 치유·회복의 시간을 주제로 한 '2025 보령 해변 맨발 걷기 축제'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오늘부터 시작돼 7일까지 이어진다고 밝혔습니다.
축제 첫날인 오늘은 참가자들이 노을을 배경으로 해변 맨발 걷기를 체험한 뒤 해변가 에서 열리는 거리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둘째 날인 6일엔 오후 7시 개막식이 진행되고 이후 선셋 해변 맨발 걷기와 특별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마지막 날인 7일엔 정오까지 걷기 체험 행사가 진행됩니다.
보령시는 맨발 걷기 축제 기간 동안 건강 이동 홍보관과 힐링 물리치료 체험관, 머드 뷰티치유관 등도 함께 운영합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대천해수욕장의 자연 에너지를 온몸으로 느끼며 치유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해 보령 만의 웰니스 관광을 체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에 따르면 맨발 걷기는 인체 면역력 강화와 스트레스 완화, 수면 개선 등의 건강 증진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제공 보령시)
류제일 취재 기자 | uj1@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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