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오세훈 시장, 서울패션위크 '한나신 패션쇼' 참관

한지명 기자 2025. 9. 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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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 '2026 S/S 서울패션위크'에서 테크 꾸뛰르 아트쇼 한나신 패션쇼에 참석했다.

5주년을 맞은 서울패션위크는 오는 7일까지 DDP를 비롯해 문화비축기지, 흥천사(성북구 돈암동) 등에서 열린다.

오 시장은 "서울패션위크가 이젠 디자이너의 창의성과 상상력은 물론 AI와 첨단기술, 나아가 약자 배려와 안전까지 아우르는 무대로 성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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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오후 DDP에서 열린 ‘2026 SS 서울패션위크’에서 '한나신 패션쇼'에서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 '2026 S/S 서울패션위크'에서 테크 꾸뛰르 아트쇼 한나신 패션쇼에 참석했다.

5주년을 맞은 서울패션위크는 오는 7일까지 DDP를 비롯해 문화비축기지, 흥천사(성북구 돈암동) 등에서 열린다. 이번에는 인공지능 기술과 패션 융합, 협업을 통해 패션산업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오 시장은 웨어러블 로봇 기술 기업 '엔젤로보틱스' 설립자 공경철 KAIST 교수, 3D 프린팅 제작 기술을 보유한 권영삼 쎄타텍 대표와 함께 인공지능(AI) 로봇, 3D 프린팅 기술이 패션과 접목해 탄생한 컬렉션을 참관했다.

이날 공 교수는 산업 재활 보조 슈트, 보행 재활 로봇을 한나신 브랜드와 협업한 작품을 무대에 올렸으며, 권 대표는 첨단 티타늄 소재를 한나신의 패션과 조합해 선보였다.

오 시장은 "서울패션위크가 이젠 디자이너의 창의성과 상상력은 물론 AI와 첨단기술, 나아가 약자 배려와 안전까지 아우르는 무대로 성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년 글로벌 패션계가 주목하는 만큼 사회적 가치도 함께 담아내는 K-패션의 세계적 성장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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