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유럽 수준이 아니었다…바르사 입성 후 완전히 추락→브라질 복귀한 호키, ‘37경기 7골 4도움’ 부활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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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를 떠나 브라질로 복귀한 비토르 호키가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고 있다.
2005년생의 스트라이커 호키는 브라질이 기대하던 차세대 자원이다.
3,000만 유로(약 430억 원)의 이적료로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호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호키의 임대 계약은 1+1년이고, 베티스가 급여의 전부를 부담, 완전 이적 옵션을 보유하는 방식으로 거래가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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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바르셀로나를 떠나 브라질로 복귀한 비토르 호키가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고 있다.
2005년생의 스트라이커 호키는 브라질이 기대하던 차세대 자원이다. 크루제이루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1년에 1군으로 콜업됐고 두각을 드러내며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그리고 지난 2023년 7월, 바르셀로나행을 확정 지으며 커리어 첫 유럽 무대 진출에 성공했다.
3,000만 유로(약 430억 원)의 이적료로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호키. 2023-24시즌 겨울 바르셀로나에 합류하며 큰 기대를 모았으나 활약은 형편없었다. 라스 팔마스와의 리그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며 데뷔전을 치렀으나 결정적인 기회를 여러 차례 놓치며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고 이후 오사수나, 알라베스전에서 내리 득점에 성공하며 유럽 무대에 적응하는 듯 보였으나 2월을 마지막으로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16경기 2골.
결국 6개월 만에 레알 베티스로 쫓기듯 임대를 떠났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호키의 임대 계약은 1+1년이고, 베티스가 급여의 전부를 부담, 완전 이적 옵션을 보유하는 방식으로 거래가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여전히 반등의 여지는 없었다. 나름대로 꾸준하게 출전 기회를 얻었으나 리그에선 4골이 전부였다. 지난 시즌 기록은 33경기 7골 2도움.
올 3월, 브라질 파우메이라스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를 떠난 그.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중이다. 그는 올 시즌 현재까지 37경기에 나서 7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에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호키가 자신을 향한 비판을 칭찬으로 바꾸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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