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브걸 원년 멤버’ 예진, 쇼호스트 됐다…“탈퇴 후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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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레이브걸스 출신 예진이 탈퇴와 이후 근황을 알렸다.
4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브레이브걸스 탈퇴한 원년 멤버, 연예계 은퇴 후 찾은 새 직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등장한 예진은 2011년도에 데뷔해 2014년 가장 먼저 팀을 탈퇴했던 브레이브걸스 출신이었다.
1990년생인 예진은 캐나다 출신으로, 2008년 미스코리아 시애틀 진에 선정된 후 한국에 와서 2011년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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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브레이브걸스 탈퇴한 원년 멤버, 연예계 은퇴 후 찾은 새 직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등장한 예진은 2011년도에 데뷔해 2014년 가장 먼저 팀을 탈퇴했던 브레이브걸스 출신이었다.
예진은 “주위에서 ‘브레이브걸스 잘 됐는데, 조금만 더 버티지’, ‘안 아쉽냐’ 하는데 저는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며 “‘롤린’ 잘 됐을 때도 ‘나보다 오래 버티셨다’ 너무 축하드리고 감사한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브레이브걸스라는 이름을 계속 써주셔서 나에게도 ‘브레이브걸스 출신이야?’ 하고 한 번 더 관심 가질 수 있게 해준 게 정말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이어 “저도 너무 원했던 아이돌이니까 (탈퇴하는 것이) 고민이 많이 됐다”며 “그때 더 어렸으니까 감당을 못 했던 거 같다. 우울증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너무 하고 싶었던 일이라 탈퇴하고 나서 지금까지 한 번도 음악방송을 본 적이 없다. 진짜 어릴 때부터 꿈이라 (탈퇴 후) 음악방송도 못 보겠더라”며 “너무 질투가 나고 부럽고 ‘왜 나는 이러고 있지?’ 같은 여러 감정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예진은 현재 쇼호스트로 활약 중이라고. 그는 “코로나19 때문에 시험이 계속 연기됐었다”며 “시험도 한 번에 붙을 줄 알았는데 1년을 떨어졌다. 실패를 여러 번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꼭 쇼호스트가 돼서 성공해 한국에 혼자 있고 싶다는 생각으로 왔다”고 캐나다를 떠나 한국에 오게 됐다고 했다.
그는 “타이밍이 좋았던 게 브레이브걸스 ‘롤린’이 역주행할 때였다. 저도 드디어 붙어서 4년 차 쇼호스트이고, 지금 행복하게 다니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1990년생인 예진은 캐나다 출신으로, 2008년 미스코리아 시애틀 진에 선정된 후 한국에 와서 2011년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했다.
2014년 그룹 탈퇴 후 연기 활동도 잠시 했고, 2021년 7월 쇼호스트로 최종 합격하며 홈쇼핑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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