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경찰제 이해와 협력 방안 논의… 여주경찰서, 간담회

이윤 2025. 9. 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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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와 여주경찰서가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지난 4일 여주경찰서에서 경찰협력단체와 함께하는 치안간담회를 열고 자치경찰제 이해 증진과 치안정책 공유, 협력 방안 모색에 나섰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표창장·감사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자치경찰제 소개, 경찰서 추진사항 보고, 치안협력 발전방안 논의 등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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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와 여주경찰서가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지난 4일 여주경찰서에서 경찰협력단체와 함께하는 치안간담회를 열고 자치경찰제 이해 증진과 치안정책 공유, 협력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경량 위원장과 경기도의회 김규창 부의장, 서광범 의원, 조미연 여주경찰서장을 비롯해 관계자 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표창장·감사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자치경찰제 소개, 경찰서 추진사항 보고, 치안협력 발전방안 논의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생활안전협의회 연합회장 정기중 등 2명과 자율방범대장 문병곤 등 4명이 민·경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과 자치경찰위원회 감사장을 각각 수상했다.

강 위원장은 “도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을 발굴·추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의장 역시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자치경찰위원회와 협력해 현안 해결에 힘쓰겠다”고 했다.

조 서장은 “위원회와 도의원, 협력단체가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여주시민의 안전한 삶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여주경찰서 강당에서 조미연 서장이 경찰 협력단체와 합께하는 치안간담회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여주경찰서]
/여주=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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