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나혼산’ 지하철 친구 위해…이상화 소환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5. 9. 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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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남의 지하철 친구 최승리를 위해 아내 이상화가 코칭에 나섰다.

이날 강남은 '지하철 친구' 최승리 씨와 헬스장을 찾았다.

이상화는 최승리의 인바디 측정 결과를 보면서 "체지방량이 50kg, BMI가 40.9다"라며 "아이 됐다. 볼 필요도 없다. 운동하면 된다"고 바로 운동 코치에 돌입했다.

이동 중 지하철 옆자리에 앉은 강남은 최승리에 말을 건네고, 친구 하자고 요청하는 등 폭풍 친화력을 발휘하며 친구가 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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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친구 강나미. 사진| 유튜브
가수 강남의 지하철 친구 최승리를 위해 아내 이상화가 코칭에 나섰다.

4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지하철 친구 승리의 건강 기원 프로젝트 월클 코치 상화와 함께하는 부부 다이어트 코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남은 ‘지하철 친구’ 최승리 씨와 헬스장을 찾았다. 강남은 “지난 번 영상에 나왔더니 (체중 때문에)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에 최승리는 “(두 달만에) 한 10kg 빠졌다”고 말했으나 여전히 감량이 필요해 보였다.

운동을 도와주기 위해 와준 사람은 바로 이상화였다. 강남은 “곧 결혼하는 승리를 위해 모셨다. 우리 주변에서 제일 운동을 잘 하는 분”이라고 말했다. 이상화는 최승리를 스캔한 후 “아하”라며 아무런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이에 강남은 “사실 우리 둘이 술이랑 먹는 걸 좋아한다”고 변명했다. 최승리는 “이제 술 끊었다”고 말했고 강남은 “술 끊었냐? (안색이) 좋아졌다”면서 “얘 진짜 자기 전에 (소주) 1L 먹고 잤다. 얘가 나보다 세다”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승리 씨는 “저 640ml. (일반 소주병) 한 병 반짜리를 8~9병 정도 (마셨었다)”고 과거 주량을 언급해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상화는 최승리의 인바디 측정 결과를 보면서 “체지방량이 50kg, BMI가 40.9다”라며 “아이 됐다. 볼 필요도 없다. 운동하면 된다”고 바로 운동 코치에 돌입했다.

강남과 최승리는 지난 2014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우연히 만났다. 이동 중 지하철 옆자리에 앉은 강남은 최승리에 말을 건네고, 친구 하자고 요청하는 등 폭풍 친화력을 발휘하며 친구가 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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