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이민, ‘맨해튼 파이브포인츠’가 불러온 관심…9월 연속 미국 영주권 세미나 개최

남궁선희 매경비즈 기자(namkung.sunhee@mkinternet.com) 2025. 9. 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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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을 둘러싼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이 같은 수요 변화에 맞춰 미국투자이민(EB-5) 전문 기업 국민이주㈜가 9월 한 달간 미 영주권 종합 세미나를 연속 개최한다.

마지막으로 24일(수) 오전 10시 30분에는 제주 신화월드 랜딩관 송악룸에서 자녀 교육과 영주권 미국투자이민 세미나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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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24일 서울·제주 연속 세미나…EB-5부터 EB-1A·NIW 전략까지 한자리에서

미국 이민을 둘러싼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학생비자 심사와 체류 관리가 한층 까다로워졌다는 현장의 체감에 보호무역 기조와 관세 이슈가 맞물리며 해외 자산·교육·커리어를 재설계하려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국내 이민 업계에서는 “예전처럼 단일 비자 루트만 고민하기보다는 자녀 교육과 가족 정착, 자산 이전을 함께 고려한 ‘경제적 이민’ 플랜으로 바로 들어오는 문의가 눈에 띄게 많아졌다”라는 말이 나온다.

이 같은 수요 변화에 맞춰 미국투자이민(EB-5) 전문 기업 국민이주㈜가 9월 한 달간 미 영주권 종합 세미나를 연속 개최한다. EB-5는 물론 고학력·특기자 이민(NIW·EB-1A)까지 한 자리에서 비교·설계하는 자리로, 투자 구조와 법무, 실제 사례를 균형 있게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 출처 : 국민이주㈜ >
먼저 13일(토)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열리는 ‘VIP 초청 미국투자이민 신규 프로젝트 세미나’에서는 맨해튼 5번가와 노매드 지역의 초고층 주거 프로젝트 ‘맨해튼 파이브포인츠(Five Points) 콘도’가 소개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I-956F 승인을 완료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해당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US 리저널센터(USRC) 임직원이 직접 참석해 투자자 질의에 답하고, 현지 시장 분위기와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USRC는 2010년 시애틀 리저널센터를 시작으로 성장해 온 대형 운영사로, 리저널센터의 집행·관리 역량을 중시하는 투자자에는 체크 포인트가 된다.

강연 구성도 실무적이다. ‘자녀에게 유리한 영주권 설계와 영주권자 혜택’ 세션에서 이유리 미국 변호사가 최근 변화된 유학생들의 비자 이슈와 EB-5 법·절차를 해설하고, 국민이주㈜ 김지영 대표가 프로젝트 선별 요령과 리스크 점검법을 덧붙인다. 국제학교 학부모를 위한 자녀 유학 가이드는 홍창환 미국 변호사가 맡아 교육·체류·진학 로드맵을 제시한다. 투자 구조와 법무, 교육이 한 흐름으로 이어지는 구성이다.

17일(수)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미국으로 안식년을 주제로 EB-1A & NIW 세미나가 열린다. EB-1A(특기자), NIW(고학력자 이민)를 비교·정리하고, 이민국 접수부터 대사관 인터뷰까지의 최신 심사 동향과 맞춤 영주권 로드맵, 직군별 케이스 성공사례 및 승인 전략, 개별 상담 및 자격 판정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이 예고돼 있다. 연구자·전문직의 커리어 공백 최소화, 안식년 활용 전략 등 최근 문의가 몰리는 주제들이 핵심이 될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24일(수) 오전 10시 30분에는 제주 신화월드 랜딩관 송악룸에서 자녀 교육과 영주권 미국투자이민 세미나가 열린다. 제주 국제학교 학생들을 고려한 일정으로, 영주권 설계에 더해 국제학교·대학 진학과 연계한 장기 체류·정착 시나리오를 현장에서 구체화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의 시장은 ‘더 보수적으로, 더 투명하게’라는 흐름이 뚜렷하다. 부동산·이민·교육을 한 번에 설계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 국민이주㈜의 이번 9월 라인업은 정보의 비대칭을 줄이고 각 가정의 조건에 맞는 경로를 고르는 데 실질적인 가이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세미나 참석 문의는 국민이주㈜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한편, 국민이주㈜는 미국투자이민 시장 점유율 70%를 차지하며, 9년 연속 국내 미국투자이민 수속, 승인 1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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