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일제강점기 국적 묻자‥김형석 "일괄적 답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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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선조들의 국적을 일본으로 볼 근거가 있느냐는 국회의 질의에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일괄적으로 정리해 답변하기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가 민주당 이정문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답변서에 따르면, 김 관장은 일제치하 조선인 국적에 대해 "시기, 인물, 지역 등에 따라 국적에 대한 해석 및 취급이 다르므로 일괄적으로 정리해 답변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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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선조들의 국적을 일본으로 볼 근거가 있느냐는 국회의 질의에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일괄적으로 정리해 답변하기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가 민주당 이정문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답변서에 따르면, 김 관장은 일제치하 조선인 국적에 대해 "시기, 인물, 지역 등에 따라 국적에 대한 해석 및 취급이 다르므로 일괄적으로 정리해 답변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 관장은 지난해 8월, 독립기념관장 면접 과정에서 일제강점기 우리 선조들의 국적이 일본이라고 주장한 사실이 알려지며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임상재 기자(limsj@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52891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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