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김포에서 만나요

경기=노진균 기자 2025. 9. 5. 15: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최대 규모 독서문화축제 '대한민국 독서대전'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김포한강중앙공원·라베니체·장기도서관 등에서 동시에 열린다.

김병수 시장은 "이번 독서대전은 AI시대 인간의 가장 큰 경쟁력인 창의성이 어디서 발현되는가를 고민하면서 기획했다. 활자화된 문자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많은 국민이 독서를 접할 수 있게 독서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데 고심했다"면서 "지식과 지혜의 풍요로움을 나누는 책의 도시로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독서 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본 행사를 계기로 김포시는 대한민국 독서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김포한강공원, 라베니체, 장기도서관에서 동시 개최
'대한민국 독서문화 새바람' 목표, '독서는 놀이로 인식 전환'에 주력
대한민국 독서대전 포스터. /사진제공=김포시

국내 최대 규모 독서문화축제 '대한민국 독서대전'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김포한강중앙공원·라베니체·장기도서관 등에서 동시에 열린다.

5일 경기 김포시에 따르면 행사는 19일 낮12시~오후7시, 20일 오전10시~밤 10시, 21일 오전10시~오후4시 진행된다.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매년 독서문화진흥에 앞장서는 기초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열린다. 김포시는 올해 12번째 책의 도시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독서문화의 새 바람'을 목표로 '책으로 새로 고침' 슬로건으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독서가 재미있는 놀이라 인식해 많은 사람이 독서를 다시 접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전국 최초로 독서대전행사를 디지털화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독서문화확산의 또 다른 계기로 선순환할 수 있게 했고 북페어 상품권을 최초로 도입, 출판생태계의 활력 도모와 시민의 독서접근성을 향상시킨 점도 주목받는다.

19일 공식행사 이후 본 행사로 유명작가들의 강연과 북토크, 전국 출판사들의 북마켓이 열린다. 110개의 참여 부스와 공연, 학술·토론, 이벤트, 특별체험, 전시 등 총 160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본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천개의 파랑' 천선란 작가의 북토크를 시작으로 개막식과 독서대전 홍보대사인 양희은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20일엔 도서 서평대결인 비블리오 배틀 본선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작가 북토크, '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 작가 강연, '종의 기원' 정유정 작가 북토크와 함께 이무진, 21학번 등 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본 행사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독서골든벨, '아몬드'의 손원평 작가 북토크, '고양이 해결사 깜냥' 홍민정 작가와의 만남과 함께 피날레 공연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행사는 지역작가 및 그림책 작가와 만나는 다양한 강연과 체험활동도 준비돼 있으며, 전국 90여개소 출판사가 함께 하는 북페어 및 유관기관 등도 독서대전에 참여한다.

안전하면서도 체계적인 행사 진행을 위해 강연 및 공연 부분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에 나누어 김포시 통합예약 사이트에서 사전예약을 받는다.

김병수 시장은 "이번 독서대전은 AI시대 인간의 가장 큰 경쟁력인 창의성이 어디서 발현되는가를 고민하면서 기획했다. 활자화된 문자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많은 국민이 독서를 접할 수 있게 독서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데 고심했다"면서 "지식과 지혜의 풍요로움을 나누는 책의 도시로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독서 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본 행사를 계기로 김포시는 대한민국 독서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독서대전 본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 홈페이지 또는 김포시 독서대전 인스타그램을 참조하면 된다.

경기=노진균 기자 njk6246@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