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무인기 기술교류회 개최…"글로벌 경쟁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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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지난 4일부터 이틀간 부산 호텔농심에서 '2025 대한항공 무인기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기술교류회가 한국형 자율 무인항공전력의 실전 적용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면서 "대한항공은 무인기 전 주기에 걸친 개발 역량을 토대로 편대·군집 운용과 임무 자율화 기술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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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무인기 기술교류회 [대한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yonhap/20250905153852937zayo.jpg)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대한항공은 지난 4일부터 이틀간 부산 호텔농심에서 '2025 대한항공 무인기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2회째를 맞은 올해 기술교류회에선 무인 협동 운용, 소프트웨어·인공지능(AI) 기반 임무 자율화 기술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산학연 전문가, 군관 주요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3개 세션으로 나뉘어 주제별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개방형 표준, 협동 전투 무인기 운용 시나리오 등 공동 과제를 도출하고 산·학·연·군 실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기술교류회가 한국형 자율 무인항공전력의 실전 적용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면서 "대한항공은 무인기 전 주기에 걸친 개발 역량을 토대로 편대·군집 운용과 임무 자율화 기술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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