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차익만 30억"…손흥민, 8년 만에 성수동 아파트 처분[누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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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손흥민이 지난 3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 아파트를 55억원에 매도해 8년만에 30억이 넘는 시세차익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2017년 트리마제를 20억원대에 분양 받았는데 약 8년 만에 30억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올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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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축구선수 손흥민이 지난 3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 아파트를 55억원에 매도해 8년만에 30억이 넘는 시세차익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2017년 트리마제를 20억원대에 분양 받았는데 약 8년 만에 30억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올린 것이다.

손흥민의 집을 사들인 이들은 1990년생 A씨와 B씨로 전액 현금으로 대금을 치렀다.
손흥민은 트리마제 입주가 시작된 지난 2017년 5월 해당 가구를 24억4460만원에 매입했다. 매도 액수로만 보면 8년가량 보유하다 30억5540만원의 차익을 얻은 셈이다.
분양받을 당시 설정된 채권최고액 19억5800만원의 시중은행 근저당권도 올해 5월 말소되면서 대출금도 모두 상환한 것으로 파악된다. 통상 채권최고액이 대출금의 120% 수준인 것을 고려하면 당시 손흥민은 16억원 가량을 빌려 매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가 보유하고 있던 140.3㎡는 방 3개, 욕실 2개로 구성된 타입으로 파노라마 한강뷰를 갖추고 있다. 또 4개 동 중 한강변 바로 앞에 위치한 로열동 중층가구로 지난 3월 당시 같은 타입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현최고가는 지난 6월 거래된 60억원이다.
해당 아파트에는 전 수영선수 박태환,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써니,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최시원·동해, 배우 서강준, 가수 황치열 등이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은 2016년 7월 분양받았던 트리마제 84㎡를 올해 3월 40억원에 매각했다. 제이홉은 84㎡ 외에도 트리마제 152㎡를 보유하고 있다.

이로원 (bliss24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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