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케데헌 속 저 병원은 어디?"…의료관광 온 외국인, K-Medical 매력에 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중 약 100만 명이 서울 시내 피부과나 성형외과 등 병원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4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개한 '2024년 외국인 환자 유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202개국에서 외국인 환자 117만 467명이 한국을 찾았으며 이 중 99만 9642명이 서울 내 의료기관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케데헌' 열풍 속 관광코스 된 한의원… 의료관광 늘어날 듯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지난해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중 약 100만 명이 서울 시내 피부과나 성형외과 등 병원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4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개한 ‘2024년 외국인 환자 유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202개국에서 외국인 환자 117만 467명이 한국을 찾았으며 이 중 99만 9642명이 서울 내 의료기관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47만 3340명) 대비 2.1배가량 늘고, 팬데믹 이전인 2019년(32만 284명)과 비교해보면 3.1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들이 한 해 동안 결제한 의료비만 1조 2천억 원이 넘으며 의료 관광객 수와 의료비 모두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총 882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770만 명)보다 112만명 가량 늘어났다. 시는 외국인관광객수가 늘어난 만큼 의료관광객도 증가해 올해는 114만명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한약을 짓는 장면이 노출되면서 한의원, 서울한방진흥센터(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 한방병원이 서울관광 ‘필수코스’로 꼽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의료관광객 증가세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kwangshinQQ@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손주 보게 해달라' 거액 입금한 시어머니…역겹다" 며느리 사연 '몰매'
- "내가 김창민 감독 살해범, 94년 개띠…등에 호랑이 문신" 유튜브 등장 충격
- 안방서 홈캠 끄고 13세 딸 성추행한 과외 대학생…'빼박' 증거에도 집유
- "문 잠긴 침실서 탈출하려고"…외벽 매달려 27층→21층 이동한 89세 할머니
- 전처 2명과 함께 사는 아내 "남편은 싫지만 언니들은 좋아" 이혼 포기
- 사라진 한화이글스 '유튜브 실버버튼' 당근 매물로…구단 측 경찰에 고소
- "빚 갚으려 몰래 '예물' 판 도박 중독 남편…시부모는 '취미생활로 여겨라'"
- 귀신 들린 탓?…'의문사 사건' 후 세 번 경매 나온 역세권 집, 가격 뚝
- "아내가 공무원인데"…2500만원 산후조리원 '협찬' 썼다 지운 곽튜브
- "아파트 현관 앞 만취해 쓰러진 여성 깨웠더니 '범죄자' 취급"…오해받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