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엔엠, 손흥민 뛰는 LA FC 홈구장에 스타디움 전용안테나 공급

김소현 기자 2025. 9. 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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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엔엠은 손흥민 소속팀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의 홈구장 BMO 스타디움에 스타디움 전용 안테나 공급사로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오늘이엔엠은 스포츠 경기장, 콘서트장, 컨벤션센터, 공항 등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대형 베뉴(Venue)에 특화된 특수 목적형 안테나 판매를 목표로 하는 '미국시장 베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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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BMO스타디움에 설치중인 오늘이엔엠 4G/5G Stadium 전용안테나 작업 모습. 오늘이엔엠 제공


오늘이엔엠은 손흥민 소속팀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의 홈구장 BMO 스타디움에 스타디움 전용 안테나 공급사로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오늘이엔엠은 스포츠 경기장, 콘서트장, 컨벤션센터, 공항 등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대형 베뉴(Venue)에 특화된 특수 목적형 안테나 판매를 목표로 하는 ‘미국시장 베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라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오늘이엔엠은 전파 감쇠와 간섭을 최소화한 기술, 다대역·고출력 지원, 유지보수 친화적 설계 등을 적용한 특수 안테나 솔루션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실제로 BMO 스타디움에서는 4G·5G 전용 안테나를 공급해 수만 명의 관중이 동시 접속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품질을 보장했다.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도 동일한 안테나가 적용돼 다수의 여행객 네트워크 수요를 원활히 충족시키며 기술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 외에도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혼다센터, 텍사스주 달라스 코튼 볼 스타디움, 달라스포트워스 국제공항 등 주요 대형 베뉴에 안테나를 공급했다.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분산안테나시스템(DAS) 시장은 2024년 약 98억 달러 규모에서 연평균 18.6% 성장해 2030년 26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인빌딩 무선(IBW) 시장도 같은 해 81억 달러에서 158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홍관 오늘이엔엠 대표는 “글로벌 베뉴에서의 성공적인 레퍼런스 확보는 당사의 독보적 기술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급변하는 통신 시장 환경 속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안테나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이엔엠은 스타디움과 공항 레퍼런스 확보를 통해 글로벌 매출 성장의 속도를 높이고, 향후 아시아와 중동 지역 대형 베뉴 사업으로 수주 영역을 확대해 글로벌 안테나 시장 대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을 내놨다.

김소현 기자 sovivid@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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