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해수욕장 갓바위서 여성 시신 발견…신원 파악 중
김종용 기자 2025. 9. 5. 15:11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신원 미상의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보령소방서와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쯤 보령시 신흑동 대천해수욕장 남단 갓바위 근처 해상에서 한 목격자가 “바다에 여성으로 보이는 사람이 떠 있다”고 신고했다. 출동한 해경과 구급대는 곧바로 시신을 인양했다.
해경 관계자는 “소지품이 없어 성별 외에는 별다른 단서를 확보하지 못했다”며 “사고나 범죄 연루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신원 확인과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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