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돌연 예능 손절 선언 “만만한 노땅들만 불러‥가만히 놔뒀으면” 불쾌 심경

하지원 2025. 9. 5. 15: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신화 멤버이자 배우 김동완이 예능 출연 제의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김동완은 9월 4일 소셜 계정에 "예능 섭외 좀 그만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글을 남겼다.

김동완은 "나는 웃길 자신도 없고 진짜 이야기를 대중 앞에서 꺼내고 싶지도 않다. 과거를 건드리는 건 스스로에게 상처만 남긴다"며 "행복한 척, 성공한 척하면서 조용히 살면 안 되나. 그냥 좀 가만히 놔뒀으면 좋겠다"며고 고백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동완/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신화 멤버이자 배우 김동완이 예능 출연 제의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김동완은 9월 4일 소셜 계정에 "예능 섭외 좀 그만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글을 남겼다.

김동완은 "나는 웃길 자신도 없고 진짜 이야기를 대중 앞에서 꺼내고 싶지도 않다. 과거를 건드리는 건 스스로에게 상처만 남긴다"며 "행복한 척, 성공한 척하면서 조용히 살면 안 되나. 그냥 좀 가만히 놔뒀으면 좋겠다"며고 고백했다.

이어 김동완은 "세 번 정도 일정 핑계 댔으면 알아서 그만둬 주세요. 물론 위에서 시킨 거겠지만"이라고 덧붙였다.

출연하고 싶은 방송 장르를 묻는 질문에는 "난 무대, 드라마, 홈쇼핑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 것들"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또한 자극적인 편집과 기사화를 우려하는 팬들을 향해 "이젠 우울, 가난, 상실, 포르노를 원하는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섭외를 기다리는 분들께 기회가 갔으면 좋겠다”는 말에는 "그니까 왜 기다리는 사람들은 외면하고 만만한 노땅들만 부르냐고"라며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김동완은 지난 8월 종영한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오흥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최근에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결혼 계획 등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