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비서관에 ‘학원가 명강사 출신’ 이현 내정…“진보 교육계와 다른 목소리 내와”
오수현 기자(so2218@mk.co.kr) 2025. 9. 5. 15: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정부 대통령실 첫 교육비서관에 이현 우리교육연구소 이사장이 내정됐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출신인 최교진 전 세종시 교육감이 교육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됐지만, 이 이사장을 대통령실 교육비서관에 내정하면서 교육정책에서 균형을 추구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이후 스카이에듀 창업해 유명 스타강사들을 거느리며 승승장구했지만 2014년 학원 경영에서 손을 떼고, 민간 교육 연구소인 우리교육연구소를 설립해 교육정책 연구에 주력해 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강사 거느린 ‘스카이에듀’ 창업
과거 학종 축소·정시 강화 등 주장
대통령실 교육비서관에 내정된 이현 우리교육연구소 이사장. 김호영 기자
과거 학종 축소·정시 강화 등 주장

이재명 정부 대통령실 첫 교육비서관에 이현 우리교육연구소 이사장이 내정됐다. 이 이사장은 입시전문 교육업체 스카이에듀를 설립한 이력의 소유자로 교육계에선 합리적 중도로 평가받는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출신인 최교진 전 세종시 교육감이 교육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됐지만, 이 이사장을 대통령실 교육비서관에 내정하면서 교육정책에서 균형을 추구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5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이사장은 이르면 내주부터 용산 대통령실로 정식 출근을 할 예정이다.
이 이사장은 서울대 교육학과를 나와 공립학교 교사로 사회 첫 발을 뗐다. 전교조 활동으로 강제 해직된 이후 학원가에서 사회탐구 명강사로 이름을 날렸다. 이후 스카이에듀 창업해 유명 스타강사들을 거느리며 승승장구했지만 2014년 학원 경영에서 손을 떼고, 민간 교육 연구소인 우리교육연구소를 설립해 교육정책 연구에 주력해 왔다. 전교조 출신이지만 학생부종합전형 축소와 수능 정시 강화 등 교육계 진보진영과는 다른 목소리를 내왔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서원 조카’ 장시호, 강남 주택 12층서 투신…아래층 난간 걸려 구조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5일 金(음력 7월 14일) - 매일경제
- 조용필 ‘허공’, 중국에서 베껴 대히트...작곡가는 전혀 몰랐다 - 매일경제
- 여기저기서 줄파업, 분위기 심상치않은데…‘노랑봉투법 탓’ 아니라는 고용노동부 - 매일경제
- 금 가격 $3600 깼다 “3700달러 돌파도 무난” - 매일경제
- “한국 아이들, 쉽지 않네”...1000억 자본잠식 빠진 춘천 레고랜드 문닫을까 - 매일경제
- 강력한 삼성 카메라 기능에 외신도 ‘깜짝’…베일벗은 갤럭시 S25FE, 중저가폰 지형 바꾸나 - 매
- “3년여 만에 18만원 터치”…또 52주 신고가 경신한 삼성전기 - 매일경제
- “돈 냈던 것보다 더 많이 돌려준다고?”…목돈 마련으로 관심 커진 보험은 - 매일경제
- A매치 134경기 ‘역대급 캡틴’ 손흥민, 차범근·홍명보와 어깨 나란히 할까···‘미국·멕시코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