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최대어 이지윤, 전체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행
배정훈 기자 2025. 9. 5. 15: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배구 여자 신인드래프트 최대어 이지윤(중앙여고)이 전체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이지윤은 오늘(5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5-2026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가장 먼저 호명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2023-2024 드래프트(김세빈), 2024-2025 드래프트(김다은)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거머쥐는 행운을 맛봤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5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5-2026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한국도로공사에 1라운드 1순위로 지명을 받은 중앙여고 이지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프로배구 여자 신인드래프트 최대어 이지윤(중앙여고)이 전체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이지윤은 오늘(5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5-2026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가장 먼저 호명됐습니다.
이지윤은 신장 188㎝의 미들 블로커로 21세 이하 세계여자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주전으로 활약했습니다.
블로킹과 속공 모두 초고교급 실력을 뽐내 일찌감치 프로에 입성하자마자 주전 선수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받은 자원입니다.
드래프트 순서는 지난 시즌 최종 순위 역순을 기준으로 추첨을 통해 결정했습니다.
추첨은 전체 100개의 공 가운데 페퍼저축은행이 35개, GS칼텍스 30개, 한국도로공사 20개, IBK기업은행 8개, 현대건설 4개, 정관장 2개, 흥국생명 1개의 공을 넣고 진행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해 6월 이고은과 이번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내주는 대신 이원정과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페퍼저축은행은 이번 드래프트 구슬 추첨에서 전체 1번 지명권을 놓고 36%(페퍼저축은행 공 35개, 흥국생명 공 1개)의 확률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실제 추첨에서는 한국도로공사의 공이 가장 먼저 빠져나왔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2023-2024 드래프트(김세빈), 2024-2025 드래프트(김다은)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거머쥐는 행운을 맛봤습니다.
이어 페퍼저축은행(2순위)∼IBK기업은행(3순위)∼GS칼텍스(4순위)∼현대건설(5순위)∼흥국생명(6순위)∼정관장(7순위) 순으로 결정됐습니다.
전체 2순위 지명권을 얻은 페퍼저축은행은 김서영(세화여고)을 호명했고, 3순위 IBK기업은행은 하예지(선명여고)를 찍었습니다.
김서영과 하예지 모두 미들 블로커로, 이번 드래프트 상위 1∼3순위 지명권을 얻은 구단들은 '높이'를 키우는 데 주력했습니다.
김서영은 신장 181.2㎝로 미들 블로커와 아웃사이드 히터를 겸합니다.
하예지는 신장 185.3㎝로 신장이 돋보이는 선수로 주 포지션은 미들 블로커입니다.
이어 GS칼텍스는 1라운드 4순위로 세터 최윤영(일신여상), 현대건설은 5순위로 리베로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이채영(한봄고), 트레이드로 흥국생명 1라운드 지명권을 대신 행사한 페퍼저축은행은 6순위로 리베로 정솔민(근영여고), 마지막으로 정관장은 아웃사이드 히터 박여름(중앙여고)을 불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아인, 페기 구 파티장서 포착…봉준호 옆에서 환한 미소
- 성범죄 당했다vs일면식도 없다…'그알', 진주 수양딸 성폭력 사건 진실 추적
- '생방송 체포' 유튜버, 결국 법원 구속…아청법 위반 혐의에 "도주 우려"
- "너처럼 가족 버리진 않아"…MC몽, 이승기 부부에 가족사 '역린' 건드렸다
- 맨발로 묘지 들어가 벌컥…관광객 기이한 행동 '경악'
- "섬뜩" 6년 전 치웠는데…"지하서 꺼내달라" 다시 들썩
- "놀랐지?" 우유 건넨 알바생…"잘 달래주라" 알고 보니
- "그냥 보내드리겠다" 주문 취소한 사장…따뜻한 반전
- 총 겨누며 어슬렁…학교 전체 봉쇄하고 대피령
- '최순실 조카' 장시호 투신 시도…11층 난간에 걸려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