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마이클 잭슨 딸, 父 전기영화에 “환상 속에 사는 팬들 겨냥” 비판 [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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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마이클 캐서린 잭슨이 아버지 전기 영화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9월 4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패리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영화 '마이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표현했다.
영화 '마이클'은 고(故) 마이클 잭슨의 생애를 다룬 전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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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패리스 마이클 캐서린 잭슨이 아버지 전기 영화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9월 4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패리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영화 '마이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표현했다.
영화 '마이클'은 고(故) 마이클 잭슨의 생애를 다룬 전기 영화. 이 영화에 출연한 배우 콜먼 도밍고는 최근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패리스가 우리 영화를 지지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패리스는 "내가 전혀 관여하지 않은 영화 촬영에 내가 도움됐다고 말하지 말라. 정말 이상하다. 난 대본 초안을 읽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 의견을 전달했지만 그들은 이를 반영하지 않았다. 난 내 삶을 계속 살아갔을 뿐이고 영화는 나랑 상관없다"고 선을 그었다.
또 "그들은 원하는대로만 영화를 만들었다. 내가 지금까지 그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그걸 좋아할 거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영화는 여전히 환상 속에 사는 아빠 팬덤의 특정 집단을 겨냥한 것이고 그들은 만족할 것"이라고 비꼬았다.
이어 "이런 전기 영화들은 할리우드라는 판타지 속에서 사실이 아닌 것이 사실처럼 팔리고, 온갖 미화가 들어가고, 이야기가 통제되고, 노골적인 거짓말이 있다"고 지적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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