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이승기♥이다인' 저격하더니…의미심장 글 올렸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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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기의 아내 이다인과 설전을 벌인 MC몽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앞서 MC몽은 이승기·이다인 부부와 배우 이유비, 차가원 원헌드레드 회장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한 뒤 이다인의 저격을 받은바, 해당 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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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가수 이승기의 아내 이다인과 설전을 벌인 MC몽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MC몽은 4일 자신의 계정에 "머리가 맑아졌다. 이제 내가 잘하는 걸 해야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MC몽은 이승기·이다인 부부와 배우 이유비, 차가원 원헌드레드 회장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한 뒤 이다인의 저격을 받은바, 해당 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MC몽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자 이다인은 "1년도 넘은 사진을 굳이 지금 올리면서 시끄럽게 만드는 이유가 뭐지? 진짜 이해할 수가 없다"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에 MC몽은 이다인 얼굴을 캡처해 업로드한 뒤 "낄 때 껴라. 1년 전 사진을 올리든, 내가 좋았던 사진을 올리든 (상관하지 말아라). 너희가 더 미워지기 전에", "너처럼 가족 버리는 짓을 하겠냐"는 글을 올리며 날이선 모습을 보였다.
MC몽과 이승기는 한때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은 사이로, 과거 '1박 2일'을 함께 했던 동료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난 6월 MC몽은 개인 사정으로 인해 회사 업무해서 배제됐으며 결국 소속사를 나가게 됐다. 당시 MC몽은 '더보이즈' 주학년 사생활 논란과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MC몽은 "그동안 극도로 심한 우울증 그리고 한 번의 수술 건강 악화로 음악을 하는 것이 힘들 정도였다"면서 "뜬소문처럼 떠도는 이야기에 집중할 필요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원헌드레드와 비피엠 프로듀서 일을 차가원 회장에게 맡겼다. 저는 건강과 발전을 위해 유학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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