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환 “10CM ‘더 시즌즈’ MC 발탁, 올 게 왔구나 생각”

이민주 기자 2025. 9. 5. 14:5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정동환이 5일 서울 여의도 KBS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더 시즌즈- 10cm의 쓰담쓰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멜로망스 정동환이 ‘더 시즌즈’에서 10CM 권정열과 함께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정동환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아트홀에서 진행된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 제작발표회에서 “권정열 선배의 섭외 소식을 들었을 땐 ‘올 게 왔구나’ 생각했다”고 밝혔다.

밴드마스터로서 ‘더 시즌즈’를 매 시즌 함께하고 있는 정동환은 “저희 멜로망스도 인디 음악으로 시작했고, 10CM 선배도 인디로 시작해서 대중들까지 가게 된 음악적 스토리가 있다. 전 항상 권정열 선배의 뒤를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만나게 돼서 영광”이라고 감격했다.

그러면서 “제가 아는 선배의 모습은 무대에서 화려하고 멋지고 관객을 휘어잡는 모습이 강했다. 근데 첫 녹화 때 떨려하는 모습을 보고 ‘시작은 이렇게 떨고 있지만, 마무리는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리고 아티스트들을 잘 챙기는 모습을 보면서 ‘연륜은 무시 못하는구나’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정말 즐거운 녹화였다”고 말했다.

한편, KBS ‘더 시즌즈’는 KBS 심야 뮤직 토크쇼 최초 시즌제 방송으로, 박재범, 최정훈, 악뮤,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박보검을 이어 10CM가 8번 째 MC로 발탁됐다. 10CM가 진행하는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은 5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