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즌즈' 박보검 후임, 왜 10CM 권정열이었나 "그 어떤 시즌보다도.."

여의도 KBS아트홀=김나라 기자 2025. 9. 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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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 PD가 배우 박보검을 잇는 새 MC로 가수 10CM(십센치) 권정열을 섭외한 이유를 밝혔다.

'더 시즌즈'는 KBS 심야 음악 방송 최초로 시즌제 MC 방식을 도입한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박재범, 최정훈(잔나비), 악뮤(이찬혁-수현),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배우 박보검이 진행을 봤으며 새 시즌엔 10CM 권정열이 새로운 MC로 발탁됐다.

이날 최승희 PD는 '더 시즌즈' 새로운 얼굴로 권정열을 발탁한 이유에 대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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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여의도 KBS아트홀=김나라 기자]
가수 권정열이 5일 서울 영등포구 KBS아트홀에서 진행된 KBS 2TV 예능 '더 시즌즈 10CM의 쓰담쓰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9.05 /사진=김휘선 hwijpg@
최지나 PD, 손자연 PD, 10CM 권정열, 멜로망스 정동환, 최승희 PD가 5일 서울 영등포구 KBS아트홀에서 진행된 KBS 2TV 예능 '더 시즌즈 10CM의 쓰담쓰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9.05 /사진=김휘선 hwijpg@
'더 시즌즈' PD가 배우 박보검을 잇는 새 MC로 가수 10CM(십센치) 권정열을 섭외한 이유를 밝혔다.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아트홀에선 KBS 2TV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하 '더 시즌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공동 연출자 최승희·손자연·최지나 PD와 MC인 10CM 권정열, 멜로망스 정동환 등이 참석했다.

'더 시즌즈'는 KBS 심야 음악 방송 최초로 시즌제 MC 방식을 도입한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박재범, 최정훈(잔나비), 악뮤(이찬혁-수현),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배우 박보검이 진행을 봤으며 새 시즌엔 10CM 권정열이 새로운 MC로 발탁됐다.

이날 최승희 PD는 '더 시즌즈' 새로운 얼굴로 권정열을 발탁한 이유에 대해 답했다. 그는 "이유랄 것도 없이, 우리 프로그램이 대한민국 대표 음악 토크쇼인 만큼 대중적으로 인지도 있고 음악성을 인정받은 뮤지션이 MC가 되는 건 너무나 당연하다. 그랬을 때 1순위로 떠오른 분이 권정열이었다. 감사하게도 제안을 받아주시고, 굉장히 열정적으로 임해 주고 계신다"라고 깊은 신뢰감을 표했다.

이어 "이번 시즌은 그 어떤 시즌보다도 음악적으로 풍부하길 기대를 많이 하며 섭외했다. 저희도 권정열에게 기대가 크다"라고 덧붙였다.

'더 시즌즈' 첫 회는 5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악뮤 이찬혁, 이석훈, 고영배, 에픽하이, 개그우먼 송은이 등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여의도 KBS아트홀=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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