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ERA 1.45에 속았나’ 스넬, LAD선 ‘답답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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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전력의 LA 다저스가 큰 기대를 보이며 영입한 블레이크 스넬(33). 하지만 지난해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실망감을 안기고 있다.
스넬은 최강 전력을 구축한 LA 다저스가 지난 겨울 자유계약(FA)시장에서 5년-1억 8200만 달러를 주고 데려온 왼손 에이스.
LA 다저스가 스넬에게 바라는 모습은 지난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보여준 후반기 투구.
스넬은 지난해 후반기 1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4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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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전력의 LA 다저스가 큰 기대를 보이며 영입한 블레이크 스넬(33). 하지만 지난해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실망감을 안기고 있다.
LA 다저스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PNC 파크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스킨스가 6이닝 2피안타 무실점 8탈삼진으로 시즌 10승을 따낸 반면, 스넬은 시즌 4패째를 당했다. 또 스넬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19로 상승했다.

LA 다저스가 스넬에게 바라는 모습은 지난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보여준 후반기 투구. 스넬은 지난해 후반기 1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45를 기록했다.
이에 전반기 부상과 부진에도 5년-1억 8200만 달러 계약을 따낸 것. 하지만 스넬은 개막 후 2경기를 치른 뒤 부상 이탈하는 것까지만 지난해와 비슷했다.

크게 무너진 것은 이날 피츠버그전뿐이나, 에이스에 어울리는 투구 역시 한 차례 뿐. 또 6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샌디에이고전 조차 탈삼진은 3개에 불과했다.

물론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잘 던지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하지만 지난해 후반기와는 다른 스넬이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압도적인 힘을 자랑할지는 의문이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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