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포트] '16세 피겨 유망주' 최하빈, 주니어 그랑프리 쇼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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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피겨 유망주 최하빈 선수가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쇼트 프로그램 1위에 올랐습니다.
최하빈은 이탈리아 바레세에서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남자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에 맞춰 연기에 나섰습니다.
최하빈은 지난해 주니어 그랑프리 무대에 데뷔해 두 번의 대회에서 6위와 5위를 기록하며 메달권엔 들지 못했지만, 올해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5위에 오르며 가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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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피겨 유망주 최하빈 선수가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쇼트 프로그램 1위에 올랐습니다.
최하빈은 이탈리아 바레세에서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남자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에 맞춰 연기에 나섰습니다.
첫 점프인 트리플 악셀을 깔끔하게 뛰어 기본 점수 8점에, 2점 넘는 수행점수를 받으며 순조롭게 출발했고, 두 번째 점프인 트리플 룹도 잘 소화해 냈습니다.
10퍼센트 가산점이 붙는 후반부의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 콤비네이션 점프도 클린 처리한 최하빈은, 남은 스핀과 스텝 시퀀스 과제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면서 경기를 마쳤습니다.
77.76점을 받아 자신의 쇼트프로그램 종전 최고점을 0.54점 경신한 최하빈은, 2위인 일본의 니시노 다이가를 1.79점 차로 앞서 1위에 올랐습니다.
최하빈은 우리 시간으로 내일 밤 열리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생애 첫 주니어 그랑프리 메달에 도전합니다.
최하빈은 지난해 주니어 그랑프리 무대에 데뷔해 두 번의 대회에서 6위와 5위를 기록하며 메달권엔 들지 못했지만, 올해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5위에 오르며 가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시즌 첫 대회부터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쾌조의 출발을 보이며 첫 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취재 : 서대원, 영상편집 : 이정택,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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