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화장품의 날 기념식…"K-뷰티, 우뚝 설 수 있게 노력"
최고운 기자 2025. 9. 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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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K-코스메틱,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화장품의 날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이어 "K-뷰티는 이제 더 이상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가 되고 있다"며 "화장품 산업의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국가 핵심 성장 동력으로 지속 가능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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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화장품의 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K-코스메틱,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화장품의 날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화장품법 개정을 통해 9월 7일 화장품의 날이 법정 기념일로 지정된 후 처음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치열한 세계 무대에서 프랑스, 미국에 이은 수출 3위라는 뛰어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그간 애쓴 화장품 산업 관계자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K-뷰티는 이제 더 이상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가 되고 있다"며 "화장품 산업의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국가 핵심 성장 동력으로 지속 가능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행사에는 국회의원, 소비자단체, 산업계, 학계 등 약 200명이 참석했습니다.
화장품 산업 발전과 안전관리 유공자에게 포상도 수여됐습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글로벌 규제 강화에 적극 대응하며, 부처 간 긴밀한 협력, 해외 규제 기관 간 협력, 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가 계속 우뚝 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연합뉴스)
최고운 기자 gowo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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