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에 막말 논란까지’ 최교진, 결국 SNS 폐쇄…“활동 중단 이해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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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폐쇄했다.
장관 후보자 지명 이후 과거 SNS에 올린 발언이 논란이 되자 이를 잠재우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최 후보자는 그동안 활발하게 SNS 활동을 해왔으나, 최근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자 예전에 SNS에 올렸던 글이 구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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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폐쇄했다. 장관 후보자 지명 이후 과거 SNS에 올린 발언이 논란이 되자 이를 잠재우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최 후보자는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과 X(옛 트위터) 등 SNS 계정에 폐쇄 사실을 알리며 "청문회 과정에서 의도와는 다르게 저의 SNS 활동이 오해와 우려가 있었기에 활동 자제를 약속드렸다. 페이스북 활동을 중단함을 널리 이해 부탁한다"고 남겼다.
최 후보자는 그동안 활발하게 SNS 활동을 해왔으나, 최근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자 예전에 SNS에 올렸던 글이 구설에 올랐다. 과거 천안함 폭침은 이스라엘 잠수함 때문이라는 음모론을 공유하거나 10·26을 '탕탕절', 박근혜 전 대통령을 겨냥한 막말 등이 논란이 된 것이다.
이에 최 후보자는 지난 2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논란이 된 SNS 글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천안함 음모론과 관련해서는 "그 음모론에는 전혀 동의하지 않고 정부의 발표를 무시하는 입장도 아니다"라며 "희생자 분들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상처를 받으신 분들에게 사과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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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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