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홍천 별장 잔디 700장 깔았다 “망한 것보다 장점 훨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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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이 일꾼으로 변신했다.
한혜진은 "홍천 별장 리뷰 많이들 보내주시고 감사하다. 너무 걱정을 많이 해주시더라. 사실 저희 집 망 포인트 위주로 설명드리다보니 살짝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좋은 점이 망한 것보다 훨씬 많다"며 "댓글을 읽으면서 놀라웠던 것 중 하나가 3cm만 자라는 잔디에 대해 많은 의견을 주셨다. 3cm 잔디 업체를 직접 수소문해 사장님께 연락을 드리고 무려 경남 사천에서 700장의 잔디가 오고 있다. 어제 와서 엄마랑 둘이서 6시간동안 땅을 손수 호미와 삽 곡괭이를 갖고 땅을 뒤집고 골라내고 평을 맞추고 벌에도 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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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한혜진이 일꾼으로 변신했다.
9월 4일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 유튜브 채널에는 ‘별장에 직접 잔디 시공하는 패션 모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8월 어느날 오전 6시 한혜진은 홍천 별장에서 카메라를 켰다. 한혜진은 "홍천 별장 리뷰 많이들 보내주시고 감사하다. 너무 걱정을 많이 해주시더라. 사실 저희 집 망 포인트 위주로 설명드리다보니 살짝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좋은 점이 망한 것보다 훨씬 많다"며 "댓글을 읽으면서 놀라웠던 것 중 하나가 3cm만 자라는 잔디에 대해 많은 의견을 주셨다. 3cm 잔디 업체를 직접 수소문해 사장님께 연락을 드리고 무려 경남 사천에서 700장의 잔디가 오고 있다. 어제 와서 엄마랑 둘이서 6시간동안 땅을 손수 호미와 삽 곡괭이를 갖고 땅을 뒤집고 골라내고 평을 맞추고 벌에도 쏘였다"고 말했다.
이어 벌에 쏘인 상처까지 보여준 한혜진은 "급하게 비상약 먹고 난리가 났다"고 전한 뒤 "혼자 어떻게 해서든 혼자 잔디를 깔아보려고 했으나 오늘 생애 마지막 날이 될 수도 있어서 일 잘하기로 홍천에서 내로라하는 분을 어렵게 모셨다"고 자신의 어머니를 소개했다.
이후 고쟁이와 삼선 슬리퍼까지 착용한 채 어머니와 함께 잔디 시공에 나선 한혜진은 "허리 작살나는 소리 들려? 인간 지게차인데"라고 툴툴대는가 하면, 잔디를 들고 신상 클러치라며 모델 워킹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일을 마친 뒤에는 어머니와 함께 큼지막한 수박을 먹으며 숨을 돌렸다. 한혜진은 "밭 뒤집을 때가 더 힘들었던 것 같다. 착착착착 깔리니까 힘들고 허리 아픈데도 고통을 주면서 동시에 입에다 약을 넣는 것 같다"고 후기를 밝혔다.
이와 함께 한혜진은 구독자들에게 "큰 그늘이 생기는 나무 수종 좀 추천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혜진은 "3cm 잔디도 구독자들이 알려준 거다. 여기서 생활하는 걸 여러분들과 같이 시간을 나누고 피드백도 듣고.. 유튜브 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그때 하는 것 같다. 3cm 잔디 내가 시공했는데 괜찮았다. 앞으로도 팁 주실 게 있으면 많이 주시면 댓글은 다 보고 있으니 언제든지 참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8월 7일 "망했다”며 500평 홍천 별장에 대한 불만을 토로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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