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토트넘 '7번' 망조 드나...쏘니 후계자의 '미친 기행'→훈련장 화재경보 작동+'유리몸' 우려까지, "인성 문제있다" 폭로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손흥민(LAFC)의 등번호를 물려 받은 사비 시몬스(토트넘)의 기행이 전해졌다.
토트넘은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각)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비 시몬스 영입 소식을 전했다. 토트넘은 시몬스 영입을 위해 6,000만 유로(약 970억원)를 투자했고 2030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시몬스는 손흥민이 10년 동안 사용했던 등번호 7번을 물려받았다. 그는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는 걸 잘 알고 있다. 이제 그의 등번호를 달고 나만의 이야기를 쓸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
시몬스는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지만 측면도 소화가 가능하다. 왼쪽 윙포워드로 활약한 손흥민의 직접적인 대체자는 아니지만 창의성을 바탕으로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어야 한다.

하지만 시몬스를 향한 우려가 전해졌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각) 시몬스의 라이프치히 시절 기행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시몬스는 훈련장에 자신의 헤어스타일을 정리하기 위해 미용사를 불렀고 미용 중 사용된 헤어스프레인가 화재경보를 작동시키며 직원 300명이 대피하는 사건이 있었다.
또한 매체는 “시몬스는 경기장 안팎에서 동료들과 충돌을 하며 문제를 일으켰다. 승부욕이 강한 모습이 동료들에게 표출되면서 갈등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행실에 대한 문제와 함께 부상 우려도 계속되고 있다. 영국 '스퍼스웹'은 3일 "시몬스는 지난 시즌 상당한 기간을 부상으로 이탈했다"고 보도했다.

시몬스는 지난시즌 독일 분데스리가를 25경기밖에 나서지 못했다. 시즌 전체도 33경기에 나서며 상대적으로 출전 시간을 많이 가져가지 못했다. 이는 발목 부상 때문이다. 그는 발목을 다치며 두 달가량 이탈을 했다. 큰 부상을 당한 건 지난 시즌이 처음이지만 직전 시즌이고 토트넘의 부상자가 계속해서 늘어나는 상황으로 토트넘 팬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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