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왕관 이어받은 10CM, "모든 면에서 내가 부족하지만…" (10CM의 쓰담쓰담) [MD현장]

이승길 기자 2025. 9. 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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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 KBS 제공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10CM 권정열이 배우 박보검에 이어 MC를 맡은 소감을 말했다.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의 제작발표회가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아트홀에서 10센치(권정열), 정동환(멜로망스), 최승희 PD, 손자연 PD, 최지나 PD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전임 MC인 박보검이 언급되자 10CM는 "나는 박보검에 비해 모든 부분에서 취약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10CM는 "그럼에도 나는 KBS의 심야 음악프로그램에 오랜 시간 얼굴을 내비쳤다는 강점이 있을 것 같고, 현직 뮤지션으로 가수들의 마음을 쓰담쓰담해줄 수 있는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더 시즌즈’는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시즌제 MC 방식을 도입해 뮤지션과 시청자를 잇는 음악적 가교 역할을 해왔다. 박재범, 최정훈(잔나비), 악뮤,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박보검에 이어 10CM가 MC를 맡았다.

10CM는 ‘안아줘요’, ‘쓰담쓰담’, ‘봄이 좋냐??’, ‘폰서트’, ‘그라데이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했으며, 각종 음악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를 장식하며 공연 섭외 1순위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발매한 ‘너에게 닿기를’로 장기간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한 데 이어 최근 발매한 정규 5집의 더블 타이틀곡 ‘사랑은 여섯줄’, ‘Monday Is Coming (Feat. BIG Naughty) (먼데이 이즈 커밍)’ 또한 리스너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10CM는 오랜 시간 쌓아온 음악적 역량과 무대 경험,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입증한 재치 있는 입담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은 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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