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요양원서 승강기에 불…88명 대피

박재연 기자 2025. 9. 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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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저녁 7시 20분쯤 경기 파주시 금촌동에 있는 요양원 승강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크게 번지지 않고 약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그러나 요양원에 연기가 퍼지며 내부에 있던 노약자 88명이 소방대원의 도움을 받거나 스스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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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4일 경기 파주시 금촌동에 있는 요양원 엘리베이터 장비가 불에 탔다.

어제(4일) 저녁 7시 20분쯤 경기 파주시 금촌동에 있는 요양원 승강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크게 번지지 않고 약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그러나 요양원에 연기가 퍼지며 내부에 있던 노약자 88명이 소방대원의 도움을 받거나 스스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파주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박재연 기자 myki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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