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원, ‘행복채움 2주년 기념 축제 패션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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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원은 지난 3일 빛누리아트홀에서 열린 '행복채움 2주년 기념 축제 패션쇼'를 성료했다고 5일 밝혔다.
수원문화원이 주최하고 경기수원시니어모델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봉식 수원문화원장, 심미경 경기수원시니어모델협회 협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2년간 협회 소속 모델들이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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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원은 지난 3일 빛누리아트홀에서 열린 '행복채움 2주년 기념 축제 패션쇼'를 성료했다고 5일 밝혔다.
수원문화원이 주최하고 경기수원시니어모델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봉식 수원문화원장, 심미경 경기수원시니어모델협회 협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2년간 협회 소속 모델들이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에서 무대에 오른 시니어 모델들은 나이를 뛰어넘는 당당함과 우아함을 선보이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의 의미를 증명했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패션을 선보이는 것이 아닌 삶의 품격과 자신감을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감동과 울림을 전했다.
2년간의 여정 속에서 함께한 공로를 격려하는 시상식도 진행됐다. 수원문화원장상을 수상한 이미경, 이미지, 안혜경 참가자를 비롯해 총 2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재준 수원특례시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무대는 단순한 패션쇼가 아닌 삶의 새로운 장을 여는 용기와 열정의 표현"이라며 "새로운 도전은 결코 늦지 않으며, 자아실현은 언제나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된다"고 응원했다.
김봉식 수원문화원 원장은 "이 자리는 2년의 여정을 기념하고 앞으로 더욱 찬란히 빛날 내일을 다짐하는 특별한 무대"라며 "오늘 페스티벌을 통해 서로의 빛나는 순간을 응원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준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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