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크렘린궁 “북한군, 우크라 아닌 러시아 영토에만 배치”

이영경 기자 2025. 9. 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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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지휘관·전투원들에게 국가표창을 수여하고 축하공연과 연회를 마련하는 등 파병 부대원을 예우하는 성대한 행사를 벌였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러시아가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영토가 아닌 러시아 영토에만 배치되고 있다고 밝혔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5일(현지시간) 러시아 관영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북한군은 우크라이나 영토에 배치되지 않고 있다. 그들은 오직 러시아 영토에만 주둔한다”고 말했다.

북한은 지난해 10월 1만1000여명 규모의 병력을 러시아에 파견했으며, 이들은 한때 우크라이나군이 점령했던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러시아군을 지원했다. 러시아 당국은 지난 4월 북한군의 지원으로 쿠르스크 지역을 되찾고 우크라이나군을 몰아냈다고 밝혔다.

이영경 기자 samemind@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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