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크렘린궁 “북한군, 우크라 아닌 러시아 영토에만 배치”
이영경 기자 2025. 9. 5. 14:08

러시아가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영토가 아닌 러시아 영토에만 배치되고 있다고 밝혔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5일(현지시간) 러시아 관영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북한군은 우크라이나 영토에 배치되지 않고 있다. 그들은 오직 러시아 영토에만 주둔한다”고 말했다.
북한은 지난해 10월 1만1000여명 규모의 병력을 러시아에 파견했으며, 이들은 한때 우크라이나군이 점령했던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러시아군을 지원했다. 러시아 당국은 지난 4월 북한군의 지원으로 쿠르스크 지역을 되찾고 우크라이나군을 몰아냈다고 밝혔다.
이영경 기자 samemind@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트럼프 이어 헤그세스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한국 더 나서주길” 압박
- “당 어려울 때 떠난 분들” “양지만 계신 분”···‘민주당 뿌리’ 3파전 경기지사, 추·양·조
- “자살하려다 범행 계획”···밤 12시 귀가하던 고교생은 이유없이 목숨을 잃었다
- [인터뷰]한상희 교수 “이 대통령, 특검으로 자기 사건 재판관 돼…공소취소 책임은 누가 지나”
- 어린이 “대통령 어떻게 됐어요?” 이 대통령 “국민이 뽑아, 잘못하면 쫓겨날 수도 있어요”
- 미국의 호르무즈 선박 호위, 이번엔 더 위험하다···1987년 ‘어니스트 윌’의 경고
- 서울고검 “이화영, 조사 때 술 마셨다” 대검에 보고···박상용 “‘답정너’ 수사” 반발
- 종합특검, ‘수사 개입 의혹’ 한동훈 출국 금지···한 “할 테면 해보라, 선거개입은 말고”
- 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해외는 어떻게?···개인 성과 중심 ‘주식 보상’ 흐름
- “김용남, 이태원 참사 허위주장” “조국 측 말꼬리 잡기”...경기 평택을 ‘신경전’ 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