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현대차-LG엔솔공장 불법체류자 단속…“약 450명 체포”
윤승옥 2025. 9. 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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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토안보수사국(HSI)이 4일(현지 시간) 조지아주 서배나 소재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불법체류자를 단속했다고 CNBC 등이 보도했습니다.
약 450명이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도를 종합하면 조지아주 순찰대 관계자는 SMN에 이날 오후 2시께 브라이언 카운티 현대 메타플랜트의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HSI의 범죄 수색영장 집행 작전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국토안보부와 연방수사국(FBI), 알코올·담배·총기·폭발물단속국(ATF), 마약단속국(DEA) 요원들이 참여했습니다.
ATF 소셜미디어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불법 체류 혐의로 약 450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애틀랜타 국토안보수사국 특별 요원 스티븐 슈랭크는 지역 언론사들에게 "우리는 이주 증명서가 없는 이들을 다수 체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배터리 공장에는 약 1400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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