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논란 ‘골때녀’ 측 “유튜브 풀버전 아냐, 흐름 해치지 않는 범위 내 생략”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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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가 편파 판정 및 편집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유튜브 영상은 풀버전이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다.
9월 5일 '골때녀' 관계자는 뉴스엔에 "방송 편성 시간에 맞춰야 하다 보니 일부 생략되는 부분이 있다. 다만 경기 흐름에 저해되지 않는 선에서 생략되는 경우고, 공정한 룰과 시스템 하에서 경기를 진행하려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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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가 편파 판정 및 편집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유튜브 영상은 풀버전이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다.
9월 5일 '골때녀' 관계자는 뉴스엔에 "방송 편성 시간에 맞춰야 하다 보니 일부 생략되는 부분이 있다. 다만 경기 흐름에 저해되지 않는 선에서 생략되는 경우고, 공정한 룰과 시스템 하에서 경기를 진행하려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튜브) 영상은 디지털팀에서 방송본을 받아서 재가공한 콘텐츠"라며 "예능적인 부분이나 자막을 걷어내고 스포츠 중계처럼 매치에 집중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목적"이라고 부연했다.
논란은 8월 27일 방영된 FC구척장신과 FC원더우먼의 G리그 결승전 이후 불거졌다. 후반 12분 마시마 유의 반칙 장면이 방송과 유튜브 영상에서 빠진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경기 기록지에는 경고가 기재돼 있었으나 해당 장면은 공개되지 않았다.
FC구척장신 선수들의 과격한 플레이에는 경고가 없었던 반면 마시마 유만 유일하게 경고를 받으면서 그 근거에 대한 의문이 커졌다. 이로 인해 경기의 신뢰성이 심각하게 훼손됐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또 경기 기록지가 예정일인 8월 28일보다 사흘 늦게 공개돼 투명성 논란을 불렀다. 더불어 결승전에서 통상적으로 소개되는 심판과 감독관 장면이 누락되면서 실제 감독관이 있었는지에 대한 의심도 제기됐다.
팬들은 온라인 성명문을 통해 ▲반칙 장면 원본 공개 ▲경고 근거 설명 ▲편집 경위 투명화 ▲게임 시간·스코어 표시 강화 ▲재발 방지 제도 마련 등을 요구했다.
팬들은 “본 사안은 특정 선수나 팀을 겨냥한 비난이 아니다. 우리는 선수 보호와 경기 공정성, 방송 편집의 투명성을 동시에 지키는 제도 개선을 원한다. 제작진은 상기 요구에 대한 성실한 답변을 7일 내 제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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