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 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값 숨고르기…'마용성'만 오름세

이명근 2025. 9. 5. 13: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27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서울의 아파트 가격 상승폭은 관망세를 보이고 있지만 마포구와 용산구, 성동구를 포함한 8개 자치구는 가격 오름폭이 더 커졌다.

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첫째 주(1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08%로 직전 주와 동일했다.

서울 아파트값 주간 상승률은 6·27 대책 발표 직후인 6월 30일부터 5주간 축소 흐름을 지속하다 8월 첫째 주 소 폭 오른 뒤 4주간 다시 둔화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토리 포토]부동산원,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6·27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서울의 아파트 가격 상승폭은 관망세를 보이고 있지만 마포구와 용산구, 성동구를 포함한 8개 자치구는 가격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사진은 5일 용산구의 주거지역 모습./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6·27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서울의 아파트 가격 상승폭은 관망세를 보이고 있지만 마포구와 용산구, 성동구를 포함한 8개 자치구는 가격 오름폭이 더 커졌다.

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첫째 주(1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08%로 직전 주와 동일했다.

서울 아파트값 주간 상승률은 6·27 대책 발표 직후인 6월 30일부터 5주간 축소 흐름을 지속하다 8월 첫째 주 소 폭 오른 뒤 4주간 다시 둔화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6·27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서울의 아파트 가격 상승폭은 관망세를 보이고 있지만 마포구와 용산구, 성동구를 포함한 8개 자치구는 가격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사진은 5일 용산구의 주거지역 모습./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자치구별로는 강남 3구(서초, 강남, 송파) 가운데 서초구(0.13%)와 강남구(0.09%)가 전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기록했고, 송파구는 0.20%에서 0.19%로 소폭 축소됐다. 노도강(노원·도봉·강북) 지역도 조정세를 보였다. 강북구(0.03%)와 노원구(0.03%)는 보합, 도봉구는 0.04%에서 0.01%로 상승폭이 줄었다.

반면 마용성 지역은 상승폭이 커졌다. 마포구는 0.08%에서 0.12%로, 용산구는 0.09%에서 0.13%로, 성동구는 0.19%에서 0.20%로 각각 상승폭이 확대됐다. 이 외에도 동대문구(0.08%→0.10%), 서대문구(0.05%→0.06%), 중구, 성북구, 관악구 등도 전주 대비 오름폭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6·27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서울의 아파트 가격 상승폭은 관망세를 보이고 있지만 마포구와 용산구, 성동구를 포함한 8개 자치구는 가격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사진은 5일 용산구의 주거지역 모습./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6·27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서울의 아파트 가격 상승폭은 관망세를 보이고 있지만 마포구와 용산구, 성동구를 포함한 8개 자치구는 가격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사진은 5일 용산구의 주거지역 모습./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6·27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서울의 아파트 가격 상승폭은 관망세를 보이고 있지만 마포구와 용산구, 성동구를 포함한 8개 자치구는 가격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사진은 5일 용산구의 주거지역 모습./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명근 (qwe123@bizwatch.co.kr)

ⓒ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