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의장 "김정은과 7년 만에 조우…악수 나눈 것 자체가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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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했던 우원식 국회의장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짧은 만남과 관련해 "조우하게 돼서 악수를 나눈 것 자체가 성과 아닌가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 의장은 "중국에 갈 땐 동선 분리 때문에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는 게 참 쉽지 않을 거란 얘기가 많았다"며 "(그런데) 대기실에서 조우가 돼서 제가 '오랜만입니다. 7년 만이네요. 반갑습니다' 이야기했고, 김 위원장도 작은 목소리로 '네 반갑습니다' 이렇게 답변하며 악수했다"고 재차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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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했던 우원식 국회의장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짧은 만남과 관련해 "조우하게 돼서 악수를 나눈 것 자체가 성과 아닌가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 의장은 오늘(5일) 귀국길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방중 성과에 관한 질문에 "원래 목표로 했던 한중 협력 증진뿐 아니라, 한반도 평화 문제에서도 의외의 성과를 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우 의장은 "중국에 갈 땐 동선 분리 때문에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는 게 참 쉽지 않을 거란 얘기가 많았다"며 "(그런데) 대기실에서 조우가 돼서 제가 '오랜만입니다. 7년 만이네요. 반갑습니다' 이야기했고, 김 위원장도 작은 목소리로 '네 반갑습니다' 이렇게 답변하며 악수했다"고 재차 설명했습니다.
우 의장은 이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만남을 언급하며 "당시 푸틴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만나기로 돼 있었는데 그때 어떤 이야기를 전했으면 좋겠냐는 관심을 보였고, 거기에 대해 제 생각을 전달한 것 또한 성과"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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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빈(jyb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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