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尹정부 인사비서관, '이종섭 도피 의혹' 해병특검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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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최지현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그는 '이종섭 전 장관 호주대사 임명 배경에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나', '이 전 장관의 출국금지 해제와 관련해 외교부나 법무부에 연락한 적 있나'라는 취재진 질문에 "특검에서 성실히 말씀드리겠다"고 짧게 답한 뒤 조사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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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은 전 법무관리관, 수사외압 의혹 5차 조사 출석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윤석열 정부 최지현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그는 '이종섭 전 장관 호주대사 임명 배경에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나', '이 전 장관의 출국금지 해제와 관련해 외교부나 법무부에 연락한 적 있나'라는 취재진 질문에 "특검에서 성실히 말씀드리겠다"고 짧게 답한 뒤 조사실로 향했다.
특검팀은 최 전 비서관을 상대로 2024년 3월 4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주호주대사에 임명돼 같은달 29일 사임하는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대통령실의 의사결정과정 등을 집중적으로 물어볼 계획이다.
한편 이날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을 받고 있는 유재은 전 국방부 법무관리관도 피의자 신분으로 5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그는 '대통령실의 수사 외압 지시 있었나' '혐의자 축소를 지시한 바 있나' 등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조사실로 향했다.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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