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클투어, 중소기업 특성화고 해외연수 주도...대만 ICT 현장서 글로벌 산업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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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특성화고 학생들이 대만 ICT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산업 구조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써클투어 대표는 "이번 연수는 단순한 견학이 아니라 학생들이 미래 직무를 이해하고 산업 변화를 직접 체감한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사람의 가치를 키울 수 있는 지속가능한 연수 모델을 설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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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특성화고 학생들이 대만 ICT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산업 구조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연수는 중소기업청이 추진하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해외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연수 전문기업 (주)써클투어가 기획·운영을 맡았다.
연수단은 타이베이와 신주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 1위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 TSMC △대만 과학기술부 산하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 Taiwan Tech Arena(TTA) △아시아 최대 ICT 클러스터 신주과학단지(Hsinchu Science Park) △디지털 콘텐츠·게임·창업을 융합한 Syntrend Creative Park 등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배운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클라우드 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확인하고, 스타트업 교류를 통해 전공 분야의 실제 직무와 글로벌 기업의 인재상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써클투어는 지난해 일본에서 Microsoft AI Co-Innovation Labs 고베와 (주)CAL을 방문하는 연수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클라우드 보안의 중요성을 학습했으며, Microsoft AI Co-Innovation Labs는 전 세계 4곳만 운영되는 글로벌 연구소로, 아시아에서는 고베가 유일하다. 이 연구소는 기업과 고객이 함께 AI 솔루션을 공동 설계하고 프로토타입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곳으로, 학생들에게는 세계적 수준의 산업·연구 생태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드문 기회였다.
써클투어 대표는 “이번 연수는 단순한 견학이 아니라 학생들이 미래 직무를 이해하고 산업 변화를 직접 체감한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사람의 가치를 키울 수 있는 지속가능한 연수 모델을 설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행업계 전문가들은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해외 선진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게 한 점에서, 진로 동기 부여와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한 모범적 사례”라고 평가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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