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찾아가는 돌봄창구' 병원서도 운영

박지호 2025. 9. 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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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경로당,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리사무소 등을 중심으로 운영돼 온 '찾아가는 돌봄창구'가 9월부터 병원에서도 운영돼 돌봄 서비스 정보 접근이 용이해진다고 5일 밝혔다.

병원 방문 돌봄창구에서는 식사지원, 일시재가, 방문목욕, 방역소독, 간편집수리, 대청소, 안전편의시설 설치, 동행지원, 운동지도 등 제주가치돌봄 서비스에 대한 안내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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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시는 경로당,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리사무소 등을 중심으로 운영돼 온 '찾아가는 돌봄창구'가 9월부터 병원에서도 운영돼 돌봄 서비스 정보 접근이 용이해진다고 5일 밝혔다.

병원 방문 돌봄창구에서는 식사지원, 일시재가, 방문목욕, 방역소독, 간편집수리, 대청소, 안전편의시설 설치, 동행지원, 운동지도 등 제주가치돌봄 서비스에 대한 안내가 이뤄진다.

또, 대면 상담을 통해 돌봄 필요 여부를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형 상담도 진행된다.

제주시는 9월을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종합병원과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등 14곳에서 찾아가는 돌봄창구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올해 8월 말 현재 제주시민 3천554명이 제주가치돌봄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도 전체적으로는 1만161명이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제주가치돌봄 서비스는 도민 누구나 돌봄이 필요할 때 걱정없이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신청자에겐 무상 지원된다.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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