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신성 모독 논란에 "성당 아닌 식당"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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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신성 모독 논란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그는 예수상 앞에서 가방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가 비판을 받았다.
5일 이민정은 논란이 된 사진의 배경과 관련해 자신의 SNS에서 "이곳은 성당이 아니라 몇 백 년 전 성당이었던 벽을 다 살려서 호텔에서 사용하고 있는 행사장 겸 레스토랑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곳에서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는데, 예수상 앞에서 가방을 들고 찍은 인증샷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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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주의하겠다" 약속

배우 이민정이 신성 모독 논란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그는 예수상 앞에서 가방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가 비판을 받았다.
5일 이민정은 논란이 된 사진의 배경과 관련해 자신의 SNS에서 "이곳은 성당이 아니라 몇 백 년 전 성당이었던 벽을 다 살려서 호텔에서 사용하고 있는 행사장 겸 레스토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 기독교 신자이고 천주교 신자는 아니지만 제단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어서 불편함을 드렸다면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앞으로 더 주의해서 살피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하기도 했다.
앞서 이민정은 남편인 이병헌이 출연한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제8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 부분에 초청돼 함께 현지를 찾았다. 그는 이곳에서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는데, 예수상 앞에서 가방을 들고 찍은 인증샷도 있었다.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신성한 공간에서 화보처럼 사진을 찍은 행동이 경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민정은 성당이 아닌 행사장 겸 레스토랑이라고 해명하면서도 앞으로 더욱 주의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베니스 현지 시각 기준 지난달 29일 월드 프리미어 최초 상영을 마쳤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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