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백련산에 숲체험 힐링공간…'꿈마을 숲정이' 조성 본격화

정준영 2025. 9. 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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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주민에게 쾌적한 여가 활동과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백련산 꿈마을 숲정이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백련근린공원의 자연 자원인 단풍나무 숲과 암석 지대 등을 활용한 도시 숲 체험형 힐링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백련산 꿈마을 숲정이는 자연과 주민이 함께하는 치유·휴식 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녹지 공간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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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산 꿈마을 숲정이 조성 위치도 [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주민에게 쾌적한 여가 활동과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백련산 꿈마을 숲정이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백련근린공원의 자연 자원인 단풍나무 숲과 암석 지대 등을 활용한 도시 숲 체험형 힐링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시 꿈나무마을 초록꿈터 뒤 백련근린공원 일대 약 1만㎡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비는 시비 20억1천만원이다.

지난해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지난 5월까지 1차 공사를 마쳤다. 이 과정에서 나들길 56m와 숲속 쉼터 2곳을 조성하고, 목수국 등 16종의 수목 570그루를 심었다.

지난달부터 2차 공사에 착수해 나들길 436m, 숲속 쉼터 4곳, 테마정원 5곳, 자연학습장 등을 추가로 조성하고 연말에 준공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포함해 백련산 일대에 다양한 녹지·힐링 공간 확충한다. 총사업비 약 70억원을 들여 테마형 복합힐링공원 조성, 무장애 환경 조성, 백련산 환경 개선, 둘레길 정비 등 연계 사업을 병행해 백련산을 서북권 대표 복합힐링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백련산 꿈마을 숲정이는 자연과 주민이 함께하는 치유·휴식 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녹지 공간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련산 꿈마을 숲정이 1차 조성 모습 [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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