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그 리치맨” 에스파의 거침없는 자기애 ‘Rich Man’ [들어보고서]

이민지 2025. 9. 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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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가 자기애를 발산한다.

그룹 에스파는 9월 5일 오후 1시 여섯 번째 미니앨범 'Rich Man'을 발매, 동명의 타이틀곡 'Rich Man'(리치 맨)을 공개했다.

노래는 리치맨과 결혼하라는 어머니에게 "내가 바로 그 리치맨이에요"라고 대답했다는 셰어의 유명한 인터뷰를 차용한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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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Rich Man’ 뮤직비디오 캡처
에스파 ‘Rich Man’ 뮤직비디오 캡처

[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에스파가 자기애를 발산한다.

그룹 에스파는 9월 5일 오후 1시 여섯 번째 미니앨범 ‘Rich Man’을 발매, 동명의 타이틀곡 'Rich Man'(리치 맨)을 공개했다.

타이틀 곡 'Rich Man'은 귀를 사로잡는 일렉 기타의 거친 사운드가 포인트인 댄스곡이다. 가사에는 스스로를 믿고 사랑하는 자존감과 자기애를 담아냈으며, 중독성 있는 탑라인과 다양하게 전개되는 밴드 사운드가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컬과 어우러져 거침없는 에너지를 전한다.

노래는 리치맨과 결혼하라는 어머니에게 "내가 바로 그 리치맨이에요"라고 대답했다는 셰어의 유명한 인터뷰를 차용한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이 당당하고 자존감 넘치는 에티튜드는 노래 전반을 장악한다.

"Don’t care about what they say 날 밀어 넣고 멋대로 굴 때 내 것을 탐내 See, my name is Where my name is, I am a Rich Man That’s me 나는 Reckless 굳은 멘탈 그것쯤 웃네 내가 날 이끌어 가 보여 다음 Sign 별거 아냐 Exit is my next step"라며 어떤 상황도 넘기는 여유로움을 드러낸다.

반복적으로 등장해 중독성을 일으키는 후렴구는 "I am a Rich Man Imma carry myself I am a Rich Man Imma carry myself I am a Rich Man I'm that one 난 나로 가득해 By myself I am a Rich Man Imma carry myself I am a Rich Man Imma carry myself I am a Rich Man I’m my own biggest fan and I’m high in demand I am a Rich Man" 가사에 드러나듯 스스로를 사랑하고 스스로의 팬인 자기애가 돋보인다.

자신들만의 강렬한 '쇠 맛'을 보여주며 가요계를 뒤흔들었던 에스파는 'Rich Man'을 통해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의 조화를 더해 한층 입체감 있는 노래를 완성했다. 멤버 각자가 가진 보컬의 개성과 능력을 드러내면서도 조화시켜 특유의 에너지를 전달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Rich Man’을 비롯해, 중독성 있는 휘파람 소리가 인상적인 ‘Drift’(드리프트), 상대의 가식적인 모습을 ‘Bubble’에 비유한 ‘Bubble’(버블), 몽환적인 R&B 장르의 ‘Count On Me’(카운트 온 미), 경쾌한 트랙사운드가 특징인 ‘Angel #48’(앤젤 #48), 미디엄 템포의 팝 곡 ‘To The Girls’(투 더 걸스)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은 선주문 수량이 약 111만장을 돌파하며 에스파의 일곱번째 밀리언셀러 달성도 예고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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