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든든해진 ‘일상 돌봄’…제때 더 많은 국민에 혜택

박병탁 기자 2025. 9. 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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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일상 돌봄 서비스가 확대된다.

복지부는 서비스의 필요성과 지원 내용을 알리기 위해 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 유튜브 채널 등에 일상 돌봄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유주헌 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은 "홍보 영상이 일상 돌봄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필요한 국민이 제때 도움을 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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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추경통해 예산 97억 증액
유튜브 채널 등에 홍보영상 공개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일상 돌봄 서비스 사업을 확대될 예정이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일상 돌봄 서비스가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제2회 추가 경정 예산을 통해 기존 319억원에서 416억원으로 97억원(30.4%)을 더 늘렸다고 밝혔다. 정부의 예산 확보로 더 많은 국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상 돌봄 서비스는 질병·고립 등으로 일상생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19~64세) 또는 질병·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 책임을 지고 있는 청년(9~39세)를 대상으로 한다.

이들에게 재가 돌봄·가사 서비스와 식사·영양 관리, 병원 동행, 심리지원 등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이 서비스는 2023년 8월 시작돼 이달 현재 200여개 시군구에서 운영 중이다. 서비스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복지부는 서비스의 필요성과 지원 내용을 알리기 위해 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 유튜브 채널 등에 일상 돌봄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홍보영상은 ‘곤란한 일상에 숨 쉴 틈! 일상 돌봄 서비스’라는 메시지를 강조한다. 영상의 주인공이 ▲아픈 가족을 돌보는 가족 돌봄 청년 ▲부상으로 집안일이 어려운 중장년 ▲그 외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렵고 도움이 필요한 청년 등을 찾아가 일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을 담았다.

유주헌 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은 “홍보 영상이 일상 돌봄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필요한 국민이 제때 도움을 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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