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국내스포츠 최다관중 신기록 경신 눈앞
주미희 2025. 9. 5. 12:52
지난 시즌 관중에 3만 8651명 남겨놔…5일 신기록 경신 유력
무더위 속 야구 인기.(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프로야구가 단일 시즌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수입 초읽기에 들어갔다.

프로야구는 4일 경기까지 632경기 만에 1084만 9054명의 관중이 야구장을 찾아 기존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이었던 2024시즌의 1088만 7705명에 3만 8651명을 남겨두고 있다.
올 시즌 평균 관중 1만 7166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관중이 약 16% 증가한 프로야구는 5일 예정된 네 경기(KT-KIA, 롯데-SSG, 두산-NC, 키움-삼성)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면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경신이 유력하다.
올해 프로야구는 전체 좌석 점유율은 83.2%를 기록 중이고, 전체 632경기의 46.5%에 해당하는 294경기가 매진되는 등 ‘흥행 홈런’을 이어가고 있다.
출범 첫 시즌이었던 1982년 총 143만 8768명의 관중으로 시작했던 KBO리그는 마흔 네 번째 시즌 만에 2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넘어서는 프로 스포츠 리그로 성장했다.
한편 프로야구는 역대 최다 관중 달성에 이어 KBO리그 44번째 시즌 만의 정규시즌 누적 2억 관중 달성에도 약 31만 명을 앞두고 있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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