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의 ‘미래’답다!...’2006년생’ 특급 유망주 김민수, 8월 이달의 선수 후보 등극→”성공적인 선택이다”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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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미래 김민수가 FC안도라에서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라리가 하이퍼모션(2부 리그)는 4일(이하 한국시간) SNS를 통해 8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를 공개했다.
후보 명단에는 레알 라싱 클럽의 아시에르 비얄리브레, 스포르팅 히혼의 세자르 겔라베르, 안도라의 김민수가 이름을 올렸다.
스페인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는 3일 "김민수는 안도라가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데 많은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다. 그의 영입은 완전한 성공이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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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한국 축구의 미래 김민수가 FC안도라에서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라리가 하이퍼모션(2부 리그)는 4일(이하 한국시간) SNS를 통해 8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를 공개했다. 후보 명단에는 레알 라싱 클럽의 아시에르 비얄리브레, 스포르팅 히혼의 세자르 겔라베르, 안도라의 김민수가 이름을 올렸다.
눈에 띄는 이름은 단연 김민수다. 양민혁, 윤도영과 더불어 한국 축구의 미래로 꼽히기 때문. 중앙,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공격수인 김민수는 지난 2022년에 지로나 U-19 팀 소속으로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리고 곧바로 B팀으로 콜업됐고, 지로나 아카데미 최고의 재능으로 평가받으며 국내 팬들에게도 눈도장을 찍었다.
얼마 안 가 1군 합류까지 성공했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프리시즌 명단에 포함된 그는 4부 리그 팀인 울로트와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터뜨리며 1군에서 첫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1군 공식전을 치르지는 못했으나 B팀으로 내려가 꾸준하게 경기를 소화하며 스페인 무대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
1군 데뷔에 성공한 것은 올 시즌이었다. 지는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라리가 데뷔전을 가졌다. 그리고 공식전 6경기를 소화하며 ‘빅리그’에 첫 발을 내디뎠다.
2025-26시즌을 앞두곤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임대를 떠났다. 행선지는 라리가 하이퍼모션의 안도라. 안도라는 지난 7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이 지로나의 김민수와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다음 시즌부터 구단 소속으로 뛰게 되며, 이바이 고메스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첫 프리시즌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합류와 동시에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지난 라스 팔마스와의 개막전에서 선발 출전해 준수한 활약을 펼쳤고 레알 사라고사와의 2라운드에선 1개의 도움을 올렸다. 그리고 부르고스와의 3라운드에서 선제골을 기록하며 안도라 데뷔골까지 터뜨렸다(한 개의 도움도 기록했다).
동시에 8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현지 매체의 극찬도 이어지는 중이다. 스페인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는 3일 “김민수는 안도라가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데 많은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다. 그의 영입은 완전한 성공이다”라고 평가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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