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사고 치고 도망와" 나경원 "무슨??"…법사위 오늘도 [현장영상]
[김용민/법제사법위원회 소위원장 : 검찰이 얼마나 나쁜 짓을 많이 해서 그것이 현재까지 아직까지 바로잡히지 않고, 그 당사자들은 여전히 고통받고 있는데, 그것을 국회가 왜 논의하지 못합니까. 오히려 사고 치고 도망가고, 사고 치고 수사한다고 하고 있고, 사고 치고 재판한다고 하고, 사고 치고 제대로 감찰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나경원/국민의힘 의원 : 이게 바로 의회 독재입니다.]
[김용민/법제사법위원회 소위원장 : 이러고 있는 것에 대해서 국회가 바로잡겠다는 겁니다. 수사 중인 사건, 감찰 중인 사건, 재판 중인 사건도 국회는 논의가 가능합니다. 다 가능합니다. 다만 관여할 목적만 아니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나경원/국민의힘 의원 : 관여할 목적이죠. 이게.]
[김용민/법제사법위원회 소위원장 : 이게 관여할 목적인지는 한번 보시면 좋겠습니다.]
[나경원/국민의힘 의원 : 이게 관여할 목적이에요. 이거는 국회가 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김용민/법제사법위원회 소위원장 : 사고 치고 도망가기는 우리 나경원 의원님마저도 사고치고 법사위로 도망 오셨는데.]
[나경원/국민의힘 의원 : 무슨 말을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을 하는 거예요, 지금?]
[김용민/법제사법위원회 소위원장 : 사고 치고 도망가는 것을 또 이렇게 옹호하시면 안 됩니다.]
[나경원/국민의힘 의원 : 사고 치고 도망을 가?]
[김용민/법제사법위원회 소위원장 : 재판 중이고, 수사 대상인 분이 법사위로 들어오신 거에 대해 지금도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나경원/국민의힘 의원 : 민주당! 막말 좀 그만해요. 막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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