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유나, 능력자 남편과 결혼하더니…임신 26주차 산후조리원 [MD★스타]
이정민 기자 2025. 9. 5. 12:0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그룹 AOA 출신 유나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
유나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 때마다 힐링하는 곳. 겨울이도 좋은지 관리받고 나면 엄청 꼬물꼬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나는 임신 26주차의 D라인을 드러낸 채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민소매 원피스와 시스루 셔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벌써부터 산후조리원에서 관리를 받으며 태교에 집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유나는 지난해 2월 음악 프로듀싱 팀 ‘별들의 전쟁’ 소속 작곡가 강정훈과 결혼했다. 강정훈은 씨스타19 ‘마 보이’, 트와이스 ‘하트셰이커’, 있지 ‘달라달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능력 있는 프로듀서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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