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3살 동생 박지현 존경심 플러팅에 “몇살 차이도 안 나는데‥” (은중과 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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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중과 상연' 박지현이 김고은에 대한 존경심을 내비쳤다.
박지현은 극중 은중과 상연처럼 김고은과 '선망과 원망'에 대한 감정을 느껴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질투라기보다 많이 부러웠다. 질투랑 부러움의 감정은 정말 다르면서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부럽다고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많이 따라가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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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하지원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은중과 상연' 박지현이 김고은에 대한 존경심을 내비쳤다.
9월 5일 오전 서울 중국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조영민 감독)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조영민 감독과 배우 김고은, 박지현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지현은 극중 은중과 상연처럼 김고은과 '선망과 원망'에 대한 감정을 느껴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질투라기보다 많이 부러웠다. 질투랑 부러움의 감정은 정말 다르면서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부럽다고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많이 따라가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지현은 "따라 하고 배우다 보면 언젠가는 저렇게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언니가 많이 이끌어줬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김고은은 "몇 살 차이도 안 나는데"라며 쑥스러워했다.
한편 '은중과 상연'은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은중(김고은 분)과 상연(박지현)의 모든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오는 12일 공개.
뉴스엔 하지원 oni1222@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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