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李피습 조직적 축소·은폐"…조태용·김상민 등 특검에 고발

박재하 2025. 9. 5. 11: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작년 1월 발생한 이재명 당시 대표 피습 사건과 관련해 조직적 축소와 은폐 시도가 있었다고 보고 관련자들을 내란특검에 5일 고발했다.

전 위원장은 이들이 "이재명 당시 당 대표에 대한 정치테러·살인미수라는 초유의 정치테러 사건에 대해 조직적으로 축소·왜곡하는데 앞장섰다"며 내란특검의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치테러 사건' 축소·은폐 관련자 고발장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치테러대책위원회 위원장인 전현희 의원이 5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마련된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에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였던 시절 발생한 피습 사건 축소·은폐 의혹 관련자를 고발하기에 앞서 기자회견하며 고발장을 손에 들고 있다. 2025.9.5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재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작년 1월 발생한 이재명 당시 대표 피습 사건과 관련해 조직적 축소와 은폐 시도가 있었다고 보고 관련자들을 내란특검에 5일 고발했다.

전현희 민주당 정치테러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내란특검 사무실이 있는 서울고검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혁수 전 국무총리실 대테러센터장, 조태용 전 국정원장, 김상민 전 국정원장 법률특별보좌관, 우철문 전 부산경찰청장, 옥영미 전 부산강서경찰서장 등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증거인멸, 허위공문서 작성 및 동행사 등의 혐의로 내란특검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전 위원장은 이들이 "이재명 당시 당 대표에 대한 정치테러·살인미수라는 초유의 정치테러 사건에 대해 조직적으로 축소·왜곡하는데 앞장섰다"며 내란특검의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했다.

앞서 국회 정보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박선원 의원은 지난 2일 정보위 전체회의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피습 사건'에 대해 당시 김 전 특보가 '테러'로 지정하지 말 것을 건의한 보고서가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jaeha67@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