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항암제 '키트루다' 건강보험 확대된다
오정인 기자 2025. 9. 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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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매출 1위 면역항암제인 미국 제약사 머크(한국MSD)의 키트루다가 국내에서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범위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어제(4일)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통해 식도암, 자궁내막암, 직결장암 등 11개 질환에 대한 키트루다 급여 적용에 대해 적정성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키트루다는 현재 7개 질환에 건보가 적용되고 있으며 추가 적용에 대해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약가 협상, 보건복지부 심의 등을 거쳐 최종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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